서산소방서, 여름철 대비 여가시설 소방안전대책 추진

7월 17일까지 여름 휴가철 대비 여가시설 안전대책

2014-07-02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오는 7월 17일까지 여름 휴가철 대비 여가시설 안전대책으로 벌천포 해수욕장 인근 숙박시설, 음식점,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가생활의 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른 레저 활동 증가로 인한 휴양시설 화재 및 안전사고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여가시설에 대한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안전한 휴식 공간 및 여가활동 기반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은 숙박시설, 음식점, 노래연습장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점검을 실시하며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적정설치와 유지관리 ▲ 불법 건축물 사용여부 및 화기취급시설 단속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실태 및 소방시설 자체점검 적정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효용성에 대해 홍보 및 관계인 및 종사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펜션·민박 밀집지역은 소방차를 이용하여 1일 2회 이상 정기 순찰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산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점검 및 교육을 해나갈 것이라며, 여름휴가철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