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署,농기계 전문털이 3명 검거

논산·부여 일원 농가 돌며 관리기 10여대 훔쳐

2014-07-02     김철진 기자

논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심야 논산·부여 일대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농사용 관리기를 상습적으로 훔친 A모(54)씨 등 3명을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7월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1톤 봉고트럭 리프트 차량을 구입한 후, 지난 6월12일 오후 8시경 논산시 ○○면 ○○리 소재 B모(55)씨의 비닐하우스에서 관리기 1대(시가 3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 등은 논산·부여 일원 농가를 돌며 13회에 걸쳐 관리기 13대(시가 3000만원상당)를 훔쳐 C모(44)씨가 운영하는 논산시 소재 ○○농기계센터에 판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