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역 버스폭발, 갑자기 폭발음 내며 터져…'무슨 일이야?'

상동역 버스폭발

2014-07-01     김진수 기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역 인근의 한 버스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오후 8시 57분께 난 화재는 다행히 승객이 탑승하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

버스 운전기사는 "차량 시동을 걸어둔 채 잠가 놓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불이 붙어 있었다."라고 진술했다.

화재로 인해 버스는 전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뒤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상동역 버스폭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버스폭발, 무서워" "버스폭발, 요즘 왜 이런 사고들이 많이 나는지" "버스폭발, 승객들 타고 있었으면 대형 참사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