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SNS 논란에 이어 면세점 쇼핑 논란…누리꾼 '강철 멘탈'
정성룡, SNS 논란에 이어 면세점 쇼핑 논란
2014-07-01 김진수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한국 축구 대표팀은 1무 2패로 H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안고 돌아와 냉담한 반응을 얻었다.
포털사이트 다음'너 땜에 졌어' 카페 회원들은 '한국 축구는 죽었다'라는 글귀가 쓰인 현수막을 흔드는 한편 선수단을 향해 엿을 투척하기도 했다.
이런 와중에 부진한 성적을 보인 골키퍼 정성룡이 자신의 트위터에 "월드컵 기간 아니 언제나 응원해주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다 같이 퐈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뿐만 아니라 카트 위에 면세점 쇼핑백으로 보이는 '듀티 프리(Duty free)'라는 글자가 적힌 가방을 얹고 등장해 비난을 샀다.
한편 정성룡 SNS 면세점 쇼핑백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성룡, 멘탈이 강철인 듯" "정성룡, 눈치가 이렇게 없나" "정성룡, 어떡하지 이 사람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