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셀프 주유취급소 소방검사

폭염기 위험물 화재·폭발사고발생요인 사전 제거

2014-07-01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폭염기 위험물에 의한 화재·폭발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7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아산 지역 셀프주유취급소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반주유소를 셀프주유소로 전환하거나 신규로 허가 받은 주유취급소가 늘고 있고, 폭염기 온도상승에 따른 유증기 폭발사고 등 안전사고가 예상 돼 화재 등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추진됐다.

점검 사항은 ▲고객이 직접 주유하는 주유취급소의 시설기준 적합 ▲정전기 방지패드 설치현황 파악 ▲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대리자 지정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기타 주유취급소 시설기준 위반 등이다.

한편 강흥식 방호예방과장은 “위험물 안전사고는 대형인명 및 재산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며 "관계자는 폭염관련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위험물 환기·배출설비 작동 점검 및 정비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