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 4개 사업단 선정

2018년까지 대학특성화사업비 총 145여억 원 지원

2014-07-01     양승용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일 발표한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CK 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에 4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단은 ‘다문화 상담복지 현장실무인재양성 사업단’, ‘역사콘텐츠 CT 창의인재양성 사업단’, ‘주산학 상생 제약산업 특화인력양성 사업단’, ‘ICT융합 인포메카트로닉스인력양성 사업단’ 등 4개 사업단이다. 사업비는 정부지원 24억8천7백만 원, 학교대응 4억 1천여만 원 등 매년 28억 9천 7백여만 원씩, 총 5년간 145여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각 대학 강점 분야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 체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지방대학에 2,031억 원, 수도권 대학에 546억 원 등 향후 5년간 총 1조2천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학과, 상담·산업심리학과가 참여하는 ‘다문화 상담복지 현장실무인재양성 사업단’은 다문화 사회,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극대화하여 사회복지와 상담심리의 복합전공 역량을 갖춘 상담복지인재 양성과 다문화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에 나선다.

역사학과, 문화콘텐츠학과가 참여하는 ‘역사콘텐츠 CT 창의인쟈양성 사업단’은 창조경제, 지역적 여건, 특성화 학과의 역량 등을 역사학·문화콘텐츠학 그리고 문화기술 교육을 융합한 인재양성에 나선다.

의생명과학과, 제약공학과가 참여하는 ‘주산학 상생 제약산업 특화인력양성 사업단’은 정부가 충청 광역경제권 선도 육성 사업으로 선정한 차세대 의약, 바이오 산업 등에 발맞춰 지역 제약 산업이 요구하는 핵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보통신공학과, 기계공학과, 정보디스플레이학과가 참여하는 ‘ICT융합 인포메카트로닉스인력양성 사업단’은 실무에 강한 공학도 양성과 병행하여 ICT+기계 융복합 역량을 추가한 인재를 양성시켜, 충남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과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기술인력 배출을 목표로 한다.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주(主)·산(産)·학(學)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의 대학비전을 선포한 선문대학교는 대학목표를 ‘2020 Top Glocal Platform University’로 설정하고, 국제화, 지역화, 산학공생의 발전전략과 글로컬 특성화라는 정책방향을 통해 인격자, 세계시민, 전문인을 양성하여 배려와 섬김으로 공동체에 헌신하는 전문적 특성화 인재상인 ‘공동체 핵심인재 STAR 서번트리더’를 양성·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선문대학교는 지역공동체에 없어서는 안 될 헌신적인 핵심인력인 ‘공동체 핵심인재 STAR 서번트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공동체의식(Supportive Relationship) 함양을 위한 인성함양프로그램’, ‘창의계발(Talent Development)을 위한 전문성강화 프로그램’, ‘국제협력(Abroad Cooperation)을 위한 국제화 프로그램’, ‘지역공헌(Regional Contribution)을 위한 지역·기업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한 STAR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산학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선문대학교의 특성화 전략은 글로벌 네트워크의 실행 절차와 STAR 프로그램의 실행을 통한 2020 Top Glocal Platform University를 추구하고, 향후 2030년까지 창조경제의 중심대학, 특성화 중심의 강소대학, 글로컬 협력 선도대학을 만드는 것으로 요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