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하반기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공공근로사업 등 2개 사업 추진으로 180명에게 일자리 제공

2014-07-01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시민이 행복하고 다함께 잘 사는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한 3단계 공공근로사업, 여성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1일 본격 착수했다.

1일 공주시에 따르면, 총 3억 3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 환경정화사업, 금강신관공원 시민자전거 대여소 운영사업 등에 18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는 것.

이번 사업의 참여자는 주 25시간, 만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15시간 근무를 하게 되며 보수는 시간당 5210원에 간식비 2500원을 출근일수에 비례해 지급하며 결근이 없는 경우 주ㆍ월차 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가 안정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오는 8월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접수받아 오는 10월부터 3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