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노다메 칸타빌레' 사쿠 사쿠라 역 출연 확정

도희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2014-07-01     홍보라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한다.

도희의 소속사 GNG 프로덕션은 1일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지금은 계약서 작성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밝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한 작품으로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의 작품이다. 지난 2006년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편 도희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사쿠 사쿠라 역을 맡았다. 사쿠 사쿠라는 자신의 몸집만 한 크기의 악기를 들고 다니며 바이올린 수집에 미쳐있는 아버지 때문에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느라 음악을 그만두고자 하는 인물이다.

방송 관계자는 "도희는 100% 만족스러운 캐스팅"이라며 "도희가 촬영을 앞두고 직접 콘트라베이스를 배워 최대한 실감 나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희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희 노다메 칸타빌레, 싱크로율 100%" "도희 노다메 칸타빌레, 재밌겠다" "도희 노다메 칸타빌레, 도희 연기 잘 해서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