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중랑
중랑구, 여성주간 맞아 폭력 예방 캠페인, 취(창)업 강좌 시연회, 일자리 부르릉 버스 운영, 호신술 교육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중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9회 여성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남녀평등의 촉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념식 및 기념 강연을 비롯해 성(가정) 폭력 예방 캠페인, 취(창)업 강좌 시연회, 일자리 부르릉 버스 운영, 호신술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3일에는 오후 3시부터 구청1층 로비에서 중랑구 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성(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이 개최되며 오후 4시에는 제19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기념강연회가 개최된다.
이번 강연회는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법을 공개합니다’란 주제로 현 KBS TV 비타민의 주치의이며 권오중 여성외과의원 원장인 권오중 박사의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알기 쉽고 재미있게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약 60여 분 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구청 주차장에는 구직등록과 취업알선 그리고 직업훈련 과정 안내를 돕는 일자리 부르릉 버스가 찾아와 직업을 찾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4일에는 면목본동주민센터에서 호신술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에게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 관계자는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채로운 여성 친화적 사업을 통해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중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