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에코마일리지 사업 ‘최우수구’ 선정

2014-07-01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최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에코마일리지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 4월 실시한 1차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실시한 2차 평가에서도 최우수구로 선정돼 1,5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에코마일리지 사업을 대상으로 가입실적(50%), 에너지 절감률(30%), 고객 자료 정비율(10%), 홍보실적(10%) 등 4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중랑구는 4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 에코마일리지 제도 확대를 위해 관내 학교 과학동아리 수업 및 직능단체 회의와 연계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구청홈페이지, 전자게시판, IP-TV, 중랑구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또한, ‘통장 에코마일리지 경진대회’를 통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관심을 이끌어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에 대비해 지속적인 에코마일리지제 회원확대 및 에너지 절약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