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휴가 나온 군인 밥값 계산에 쪽지까지…'역시 진짜 사나이!'
박형식 휴가 나온 군인 밥값 계산 선행
2014-06-30 김진수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휴가를 나온 군인들의 밥값을 몰래 계산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박형식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30일 "SNS에 올라온 사연대로 박형식이 휴가 나온 군인들의 밥값을 몰래 계산해준 것이 맞다."라며 "소속사 측에서도 나중에 SNS에 떠도는 글을 보고 사연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아무래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남다른 감정이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형식은 지난 28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쇼! 음악중심' 출연을 앞두고 멤버 광희와 함께 식사를 하던 중 휴가를 나온 군인들을 만나 몰래 밥값을 계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형식은 '고생하십니다. 힘내십시오'라는 글이 적힌 쪽지도 함께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연은 29일 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알려졌다. 해당 병사의 지인이 SNS에 글을 올리며 박형식에게 고마움을 표시했고 이 글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한편 박형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형식, 마음씨가 참 예뻐" "박형식, 형식이 자꾸 좋아져" "박형식, 아무래도 자기도 군 생활하니까 고충을 알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