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키 작은 해바라기 ‘장관’
당진 석문면 김성규 씨, 키 작은 해바라기 재배 화제
2014-06-30 양승용 기자
해바라기 꽃을 활짝 피운 주인공은 석문면 삼화2리 김성규 씨 농가로, 10a 규모의 밭에 재배되는 해바라기가 최근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곳의 해바라기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해바라기보다 크기가 1/3밖에 되지 않는 키가 작은 단간종이기 때문이다.
이성계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북부지소 상담팀장은 “해바라기는 경제성 등의 문제로 많은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지는 않지만 키가 작은 해바라기의 경우 비교적 강풍 피해에도 유리하다”면서 “유휴지 등을 활용해 재배하면 경관농업으로의 활용가치도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