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인자, 제2회 아코디언 연주회 성료
“능력이 다할 때 까지 이웃 행복을 위해 재능기부 하고 싶다”
심인자(여·80·아산시 온천동)아산은빛봉사단장이 6월28일 오후 3시 온양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제2회 아코디언 연주회를 가졌다.
연주회에는 심인자 씨 가족, 이만우 온양문화원장, 온양문화원 회원, 아산은빛봉사단원, 이준남 선생과 강원도 영월 민요단,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김형기 온양문화원 사무국장이 진행했으며, 심인자 씨는 ‘닥터지바고’, ‘과수원길’,다늘강의 잔물결‘,라콜파르시타, 흙에살리라,충청도 아줌마,아리랑.사랑,나하나의 사랑 등 국내·외 주옥같은 명곡을 연주,노익장을 과시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또 찬조 출연자들은 오빠생각, 선구자. 행복이란, 황성옛터,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해후, 모 정의 세월, 노들강변, 황성옛터, 방아타령, 뱃노래 등을 아코디언과 섹스폰,장구,하모니카로 연주하고 불렀다.
심인자 씨는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통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봉사를 하고 싶어서 아코디언을 배우게 됐다”며 “아코디언 연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부족하지만 자신의 아코디언 연주 재능기부가 많은 이웃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 즐거움으로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능력이 다할 때 까지 재능기부를 하고싶다”고 피력했다.
심인자 씨는 “이번 연주회가 있기까지 연주 기술를 지도해준 오윤상 강사와 뒤 바라지를 해준 남편(윤종걸)과 가족, 아산은빛봉사단원, 이만우 온양문화원장과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심인자 씨는 오윤상 지도 강사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으며, 아산은빛봉사단을 구성, 사회복지시설과 각종 행사 등에서 재능기부 연주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