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여중, 학부모 진로아카데미 실시

연수의 결과 역량 갖추게 된 학부모들이 이수증 수여받는 뜻 깊은 시간돼

2014-06-30     최명삼 기자

부일여자중학교(교장 김태숙)는 지난 26일(목), 진로중심학교의 일환으로 본교 학부모 아카데미 회원 및 북부 관내 희망 학부모 약 60여 명을 모시고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자녀의 합리적인 진로선택과 바른 진로인식 제고를 위한 학부모 진로의식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부모가 교육의 주체로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를 기대하며 진행됐다.

6월 한 달간 운영된 부일여중의 진로 아카데미는 1차시에 펼쳐진 추현진 강사의 진로이야기를 출발로 2차시부터 5차시까지 에니어그램 전문가 유정은 강사를 초빙하여 자녀뿐만이 아니라 학부모의 특성도 파악하여 바른 진로설계의 길로 이끌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26일은 진로아카데미의 마침표를 찍는 날로 10시간에 걸친 연수의 결과 역량을 갖추게 된 학부모들이 이수증을 수여받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직장에 근무하는 학부모들을 배려하여 저녁 시간을 이용한 이번 진로 아카데미에 학부모들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참석했으며, ‘나’와 ‘자녀’의 특성을 알고 자신의 양육태도를 연결 지으며 올바른 진로설계에 한발자국 다가서는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표현했다.

부일여중의 진로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들은 또 다른 진로교육의 인력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