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성 인격장애, 파주 토막 살인범 진술 중 웃음…'소름'
'그것이 알고 싶다'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2014-06-29 김진수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최근 발생한 파주 토막 살인 사건을 파헤쳤다.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파주에서 일어난 토막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쳤다.
파주 토막 살인 사건 피의자는 남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후 피해자의 카드로 인근 쇼핑몰에서 액세서리 등을 구입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피해 남성이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곧 자신이 피해 남성을 죽이지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하는 이상 증세를 보였다.
또한 피의자는 진술 조사 중 웃음을 터뜨리며 "그냥 웃기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섬뜩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정신과 전문의 최진태 박사는 "남에게 과시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분이 있고 감정이나 정서의 변화가 극단적이다."라며 "내면에는 자기 자신의 의존성을 충분히 채우고자 하고 유지시키고자 하는 대상을 찾아 끊임없이 접근하려 한다."라며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증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소름 돋았어" "그것이 알고 싶다히스테리성 인격장애, 무서워라" "그것이 알고 싶다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멀쩡한 사람같이 생겨서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