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본다

동대문구, 오는 3일 구청 2층 강당서 여성주간 기념행사 개최...작품전시회 및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 다양한 캠페인 전개 등

2014-06-29     고병진 기자

동대문구가 여성주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오는 3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기념식을 비롯해 작품전시회 및 캠페인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발전 및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부대행사로 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는 ▲여성폭력예방 및 출산장려 캠페인 ▲일자리 상담창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여성복지관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로 만든 공예품과 수채화 그리고 유화와 묵화, 꽃꽂이 등의 다양한 작품들도 11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여성은 물론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