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 민주평통, 업무협약

북한이틀주민 안정적 정착 지원 활동 강화 상호 협력

2014-06-29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6월27일 오전 11시 아산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아산시협의회(회장 김세영)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서정권 아산경찰서장, 경찰 관계자, 김세영 민주평통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장, 자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가정 돕기, 북한이탈 청소년 멘토링, 취업 및 장학금지원, 의료봉사 지원사업을 상호 협력해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날 서정권 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성공은 통일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준비의 일환”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에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세영 회장은 “앞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열정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