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불후의 명곡' 무대서 폭풍 눈물…'이유는?'
써니힐, '불후의 명곡' 무대서 눈물
2014-06-28 김지민 기자
그룹 써니힐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고 박시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정인의 뒤를 이어 무대에 오른 써니힐은 '낭랑 18'세를 스윙 리듬으로 불렀다.
비록 판정단은 정인의 무대를 선택했지만 최근 1년의 공백기를 가진 써니힐은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벅참에 "무대가 너무 고팠다."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고 박시춘은 무려 3000여 곡이 넘는 명곡을 탄생시킨 1세대 작곡가로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들은 박시춘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했다.
'불후의 명곡' 써니힐 눈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후의 명곡 써니힐, 얼마나 무대가 그리웠으면" "불후의 명곡 써니힐, 놀랐어" "불후의 명곡 써니힐, 그래서 언제 컴백?"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