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4대 사회악 근절’추진 전략회의
충남지방경찰청 상반기 ‘4대 사회악 근절’ 최우수 지방청 선정
2014-06-28 김철진 기자
이번 회의는 ‘4대 사회악 근절’관련 2014년도 상반기(’2013년 11월~2014년 5월) 성과 검토와 하반기 추진전략 방향 설정을 위해 이뤄졌으며, 충남청 지휘부 및 15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생활안전과·수사과장이 참석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6월25일 발표된 2014년도 상반기‘4대 사회악 근절’평가에서 전국 16개 지방경찰청 중 최상위권인 2위를 차지해 부산경찰청과 함께 경감 특진자 1명을 배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4대 사회악 근절’평가는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안전도(40%) ▲성폭력 재범률 등 정량(30%) ▲우수시책 정성(30%)을 합산했으며, 충남청은 모든 부분 고른 점수를 받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실제 도민들이 느끼고 경찰활동의 실질적 효과가 반영된 체감안전도 부분에서는 전국 최고의 실적을 보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박상용 청장은 “국정과제인 ‘4대 사회악 근절’ 2년 차를 맞아 국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국민의 실질적 삶이 안전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