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무보험 차량 몰고 졸음운전 사고…'충격'

곽시양 무보험 졸음운전 사고

2014-06-27     김진수 기자

배우 곽시양이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곽시양은 지난 26일 오전 12시 30분 차량을 몰고 가다 서울 용산 서빙고동 서빙고 주민센터 사거리 부근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곽시양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곽시양이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라며 "상대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옆에 타고 있던 차 소유주까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곽시양은 큰 부상을 당하진 않았으며 사후 보험 처리 등에 대해 계속 논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곽시양이 운전한 차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차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곽시양은 소속사를 통해 "심려를 끼쳐 너무 죄송하고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다.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곽시양 졸음운전 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곽시양 졸음운전 사고, 매니저가 없었나?" "곽시양 졸음운전 사고, 졸음운전이 얼마나 위험한데!" "곽시양 졸음운전 사고, 잘 해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