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성료
최우수상에 정우진(5개월), 우수상에 정해원(6개월)ㆍ정희창(5개월) 수상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아기의 건강과 인성발달에 좋은 모유수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려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이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는 것.
이날 대회에는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모유만을 수유하고 있는 생후 4~6개월 된 아기와 엄마 20여쌍이 참가했으며, 소아과 전문의, 대학 교수 등 4명의 심사위원들은 참가한 아기들의 신체 성장ㆍ발달, 의사진단, 모아애착도, 식이관계 등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7명의 건강한 아기를 선발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정우진(남, 5개월), 우수상은 정해원(여, 6개월) 정희창(남, 5개월), 장려상은 유재민(남, 6개월), 김재민(남, 6개월), 특별상은 이태현(남, 6개월), 최하음(남, 5개월) 아기가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아기들 가운데 최우수, 우수상을 수상한 3명의 아기는 오는 7월 9일에 열리는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공주시 대표로 참가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개최로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아이와 엄마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준 것 같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전문 강사와 함께 베이비 마사지 등 아기들과 함께 하는 건강관리법 교육을 진행해 엄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공주시는 오는 30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는 '영유아 부모 특강'에서도 베이비 마사지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