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수고했어 오늘도' 열창…청아한 목소리 '가수 뺨치네!'

김유정, '수고했어 오늘도' 열창

2014-06-27     김지민 기자

아역배우 김유정이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에 출연해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를 열창했다.

이날 김유정은 '수고했어 오늘도' 선곡 이유에 대해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많이 말씀하지 않나. '너희가 한 게 뭐 있다고 힘들다고 하냐'라고 말하는데 저희도 학교생활하다 보면 힘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유정은 "학교에 갔다 오면 잠도 자고 싶은데 계속 학원에 가야 한다. 그런 것들을 위로하고 싶었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고했어 오늘도'를 열창하는 김유정의 청아한 목소리는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김유정 '수고했어 오늘도' 열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정 수고했어 오늘도, 마음씨도 예뻐" "김유정 수고했어 오늘도, 목소리 진짜 좋더라" "김유정 수고했어 오늘도, 맞아 학생들도 피곤할 때가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