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고, 지역사회 진로멘토링과 함께하는 직업체험 실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직업 체험활동

2014-06-27     양승용 기자

배방고등학교(교장 우길동)가 지난 25일(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참여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지역의 심리학자, 수의사, 세무사 등 13개 직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학교의 요청에 의해 직접 학교를 찾아와 그 직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과 관련된 산 경험과 지식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진지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참여하였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진로 멘토링과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직업관련 궁금증을 해결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진로직업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은 좋아하는 과목하고만 연관 지어 진로를 생각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명확한 목표 설정이 가능해졌다’며‘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신감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고등학교는 2014년 개교한 신설고로 교육공동체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School Mentoring 진로학습 캠프’등‘꿈·열정·행복을 키우는 명품학교’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