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잇츠대전 둘레산길 종주대회' 개최
보문산 ~오도산~만인산~식장산 가양비래공원까지 54km 코스
2014-06-27 김철진 기자
이번 둘레산길 종주대회는 28일 보문산 야외음악당을 시작으로 보문산시루봉, 오도산을 거쳐 만인산, 식장산을 지나 29일 계족산의 가양비래공원까지 54km 코스를 마감한다.
경기운영은 2인 1조, 조별 경기로 일반부와 학생부 부문으로 나뉘어 펼쳐지며, 특히 올해에는 학생부를 신설해 꿈나무 산악인들을 발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평가는 장비점검, 산악이론평가, 독도법, 등반운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시상은 각 부문별 최우수 1팀, 1위 ~ 5위 팀까지 표창과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한편 잇츠대전 둘레산길 종주대회는 대전의 명품 둘레산길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전국대회로, 아름다운 경치와 대전을 둘러싸고 있는 코스로 명품 등반대회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