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EM(유용미생물)을 활용한 갯골천 가꾸기 활동

2014-06-26     김종선 기자

인제군 환경보호과에서는 인제읍 주민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갯골천 유원지를 EM(유용미생물)을 활용하여 갯골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활동을 위해 환경보호과의 EM환경센터와 인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재옥)의 하늘내린가족봉사단 60명과 함께 6월 28일부터 올 11월 30일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최근 가뭄으로 인한 하천의 유기물의 산화(부패)반응으로 하천바닥의 녹조발생이 심하여 먼저 녹조이끼를 제거하고 수질보호를 위해 EM발효액을 갯골천 상류의 군부대 사격장 앞 하천에서 6회에 걸쳐 약600L를 방류하고, EM흙공을 400개를 만들어 3회에 걸쳐 투입 할 계획이다.

따라서 1차적으로 오는 6월 28일(토) 10시에 EM발효액 100L를 방류하고 EM흙공 100개를 투입 할 예정이며, 하천변의 불법투기 된 쓰레기도 말끔히 수거하고 청소할 계획이다.

앞으로 EM환경센터와 하늘내린가족봉사단은 갯골천의 수질과 주변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앞으로 유사한 오염사례의 하천의 수질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