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김유정 대신 김소현 선택한 이유는?…"화제 덜 될 것 같아" 솔직 고백
곽동연, 김유정 대신 김소현 선택한 이유
2014-06-26 김지민 기자
배우 곽동연이 김유정 보다 김소현이 더 좋다고 말해 화제다.
곽동연은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에 김유정, 노태엽, 김동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동연은 "사전 인터뷰 때 김유정 보다 김소현이 좋다고 했다는데 맞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곽동연은 "김소현, 김새론, 김유정 중 누가 더 괜찮으냐는 질문이었다."라며 "김소현을 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김유정을 이야기하면 더 화젯거리가 돼 추가적인 질문이 쏟아질 것 같았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MC들이 "김소현을 좋아하면 화제가 안 되냐?"라고 되물었고 곽동연은 "덜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곽동연의 대답을 들은 김유정은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동연 김유정 대신 김소현 선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동연 김유정 대신 김소현 선택, 김소현 섭섭하겠다" "곽동연 김유정 대신 김소현 선택, 김유정이 인지도가 더 높긴 하지" "곽동연 김유정 대신 김소현 선택, 너무 솔직한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