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공직자 반부패 청렴의지 고취는 청렴교육으로

2014-06-26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이제는 청렴이 경쟁력이다. 청렴 일등 충주’ 건설을 위해 26일 충주시청 3층 탄금홀에서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는 홍익대 겸임교수이면서 한국청렴연구원 대표인 양세영 원장을 초빙해 ‘청렴윤리 강화의 필요성과 실천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렴 반부패 국내외 동향과 시사점, 조직내 부패위험 요인, 구성원의 대응자세 및 실천과제라는 세부내용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이날 강의에 앞서 청렴과 관련된 10분짜리 동영상을 시청하며 일상에서 청렴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우종 충주시장 권한대행의 인사말씀에 이어 바로 청렴교육을 가졌다.

이우종 권한대행은 “청렴 일등 충주 건설을 위해 공직자는 청렴이 바쁘다고 미루고 싫다고 뒤로 제쳐둘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무한경쟁시대에서 자치단체가 생존하기 위한 전략도 청렴이므로 일상에서의 적극적인 청렴실천을 당부했다.

충주시 이형구 기획감사과장은 “앞으로도 청렴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핵심가치임을 깊이 인식해 지난 5월 도입한 청렴학습시스템 운영과 인사부조리신고센터, 민원부조리신고센터의 지속 운영, 청렴 4자성어와 역사적 청백리를 통한 청렴사상 고취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청렴도 제고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