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아노인교실노인대학, 실버가요제 개최

1등 이기철 · 2등 이용철 · 3등 최막례 수상

2014-06-26     김철진 기자

온아노인교실노인대학(학장 강정희)은 6월24일 오후 1시 온양온천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온아노인교실노인대학 설립 제40주년 기념 실버가요제를 개최했다.

이날 노인회원들은 평소 노래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대회 1등에는 ‘동동구르무’를 부른 이기철 씨가, 2등에는 ‘엽전 열닷냥’을 부른 이용철 씨가, ‘별난 사랑’을 부른 최막례 씨가 3등을 차지했다.

강정희 학장은 “무더운 날씨 지역 가수와 국악인 여러분들이 도와줘 노인들에게 큰 즐거움이 됐다”며 “내년에는 더욱 흥겹고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가수 김나윤(가요강사연합회장) · 정혜림 · 채우리 · 신달래 · 유주영 · 최소연 · 윤광원(윤광원노래교실 대표) · 박미현 씨가 노래를, 장복연 단장과 단원이 난타공연을, 무형문화재29호 김담운(국악인)씨가 국악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