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미취학 어린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실시
2014-06-26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보건소가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기로 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 따르면 구는 일상생활에서 의약품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의약품 안전교육을 실시해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고, 약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서울시 약사회와 구 보건소가 연계해 실시하는 ‘미취학 어린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보건소 방문이 쉽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어린이집 등에 방문해 30분 동안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동영상을 상영하고 전문 인형극단의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여 어려울 수 있는 의약품 안전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교육의 내용을 살펴보면, ▲만지거나 먹어서는 안되는 약, ▲약은 아플 때 먹는 것, ▲좋은 약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 등 어린이들의 의약품 안전사고 예방 및 의약품 사용 습관에 대해 알려준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에 대해 알려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육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문의☎:02-209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