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동생 조지환, 예비 올케와 분가 문제로 갈등" 폭로

조혜련, 조지환 예비 올케 갈등 폭로

2014-06-25     김지민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동생 배우 조지환과 예비 올케의 분가를 둘러싼 갈등을 폭로했다.

조혜련은 최근 진행된 MBN '신세계' 녹화에서 9월 결혼을 앞둔 남동생 조지환이 분가 문제로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녹화에서 조혜련은 '분가' 문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동생(조지환)이 오는 9월에 결혼을 하는데, 합가냐 분가냐를 두고 문제에 봉착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지환이 '결혼하면 어머니를 모시고 살겠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책임감이 강했다. 위로 누나만 7명이라서 그런 것 같다."라며 "그런데 예비 올케는 남동생의 생각과 다른 것 같았다. 예비 올케는 '따로 나가서 살고 싶다. 대출해서라도 분가를 하고 싶다'라고 폭탄선언을 했고, 이에 조지환이 고민에 빠졌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은 최근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 윤상현의 동료 형사 '형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오는 9월 8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조혜련이 출연한 '신세계'는 25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