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핵이빨 논란에 에버턴 감독, "정신병 검사 받아야" 우려

수아레스 핵이빨 논란에 에버탄 감독 우려

2014-06-25     김진수 기자

수아레스 핵이빨 사건이 논란인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FC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수아레스의 기행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수아레스는 25일(한국시간)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이탈리아의 공격수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미국 스포츠 방송 ESPN에 출연해 이에 대해 "루이스 수아레스가 뛰어난 선수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며 "진지하게 말하는데, 나는 수아레스가 정신병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마르티네스 감독은 "수아레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마도 어떤 상황에 처하면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는 것 같다. 그가 계속 축구선수로 뛰고 싶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라며 우려 섞인 조언을 했다.

함께 출연한 니스텔로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어처구니가 없다."라며 "수아레스에게 중징계를 내려야 한다."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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