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오만석, 전부인은 누구?…실력파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싱글대디 오만석 전부인

2014-06-25     김진수 기자

배우 오만석이 '택시'에 출연해 딸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오만석의 전 부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만석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자신을 빼닮은 딸의 사진을 공개하고 싱글대디로서의 삶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오만석은 이혼 사실을 언급하며 전 부인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만석의 전 부인은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로 알려졌다.

조상경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 미술과를 전공했고 당시 오만석과는 캠퍼스 커플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력파 디자이너인 그는 영화 '달콤한 인생' '피도 눈물도 없이' ' 친절한 금자 씨' '얼굴 없는 미녀' '범죄의 재구성' '올드보이' 등 다수의 영화에서 의상을 담당했으며 '타짜'로 대종상 의상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오만석 전 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만석 전 부인, 능력 있는 사람이었구나" "오만석 전 부인, 친구처럼 지낸다는 게 가능할까?" "오만석 전 부인, 둘이 일하다가 마주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