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장현성 후임으로 '슈퍼맨' 합류…'세 쌍둥이 아빠의 육아법' 기대돼!
송일국, 장현성 후임으로 '슈퍼맨' 합류
2014-06-25 김지민 기자
배우 송일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봉규 PD는 25일 "송일국이 새 가족으로 합류해 현재 첫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송일국은 오랫동안 공들인 출연자다. 오랜 설득 끝에 지난달 출연을 합의했고, 지난 16일 첫 녹화를 마쳤다."라고 덧붙였다.
송일국은 지난 2012년 세 쌍둥이를 출산했으며 세 쌍둥이의 이름은 대한이와 민국이, 만세로 알려졌다.
과거 송일국은 "세 쌍둥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김을동)의 감탄사가 대한민국 만세였다. 그래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 셋 다 아들인데 누가 첫째고 막낸지 이름만 들어도 다 알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송일국이 공식적으로 세 쌍둥이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이 어떤 육아 방식을 보여줄지 누리꾼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송일국 '슈퍼맨'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슈퍼맨 출연, 세 쌍둥이라니 정신없겠다" "송일국 슈퍼맨 출연, 송일국 혼자서 세 명을 다 볼 수 있을까?" "송일국 슈퍼맨 출연, 이휘재는 두 명으로도 버거워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