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열애설에 개코 가사 화제…'넌 마치 절대 풀지 못할 함수(fx)'

최자 설리 열애설에 개코 가사 화제

2014-06-25     김진수 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의 열애설이 다시금 불거진 가운데 개코의 노래 가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운 최자 지갑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갑 안에는 최자와 설리가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됐다. 이에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처 측이 25일 오전 사진 속 지갑이 최자의 지갑이 맞다고 시인하면서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다시금 불거졌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으면서 개코가 랩 피처링을 맡았던 자이언티 정규 1집 타이틀곡 '바바이(Babay)'의 가사가 새삼 화제다.

해당 곡의 가사는 "발끝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Oh God, 완벽한 신의 반죽. 크리스탈처럼 반짝이는 넌 마치 저 남자들은 절대 풀지 못할 함수(fx). 플래시몹 하듯 뜨거운 시선들이 모여 주변은 완전 난리 굿. 네 존재는 su, su, summer on smash. 난 괜히 막 신이 나스 life is good"이란 내용을 담고 있다.

누리꾼들은 가사에 언급된 '함수'가 설리가 활동하고 있는 걸 그룹 에프엑스(fx)를 의미하며 'su su summer'는 과거 에프엑스의 곡 '핫 서머(Hot summer)'를 암시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9월 서울숲에서 손을 잡고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자 설리 열애설 개코 가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자 설리 열애설 개코 가사, 함수란 부분이 좀 걸리네" "최자 설리 열애설 개코 가사, 최자랑 설리 진짜 사귀는 거 맞는 것 같아" "최자 설리 열애설 개코 가사, 이건 좀 오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