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 사는 평생건강관리법 공개
노원구, 27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서 주민 700여명 참여하는 노원교양대학 열어
2014-06-25 고병진 기자
‘인생 100세 시대’라 하지만, 병들고 아파하면서 100세를 맞는다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100세 장수 시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묘안은 무엇일까?’, ‘건강수명을 늘리는 생활 속 습관들은 무엇이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국민 주치의’가 노원구를 찾는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서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와 함께하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평생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올해 들어 세 번째 맞는 교양대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강재헌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한국인 2대 사망원인인 암과 심뇌혈관질환 예방법을 통해 건강수명을 늘리는 평생건강관리법에 대해 강연한다.
▲암 예방 10계명 ▲현명한 암 검진 방법 ▲장수 생활 습관 ▲건강한 체중조절방법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생건강관리법을 구민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며,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편종철 평생학습과장은 “누구나 바라는 100세 건강을 위해 평생건강관리법을 알아보고자 국민 주치의 강재헌 교수를 모시게 됐다”면서 “이번 교양대학 강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법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평생 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문화, 건강, 자녀교육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