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최신 비상벨 시스템 도입

기존 인터폰 방식에서 인터넷 전화 방식으로 전면 교체

2014-06-25     김철진 기자

홍성군이 충남도내 최초로 CCTV비상벨을 기존의 인터폰 방식에서 인터넷 전화(IP네트워크) 방식으로 전면 교체해 지역 안전도를 한층 높였다.

방범용 CCTV비상벨은 주민이 위험상황에서 CCTV지주대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벨소리가 울리고 모니터 화면이 자동으로 켜져  주민과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이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다.

이번에 교체한 IP네트워크 방식의 비상벨은 통신품질이 대폭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잔고장도 적어 기존 비상벨보다 한층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홍성군이 이번에 도입한 IP네트워크 방식의 비상벨은 도내 최초일 뿐만 아니라, 서울 외 지역에서도 최초 도입 사례이다.

또 위기상황 외에도 ‘쓰레기 무단투기를 하지 맙시다’라는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안내멘트를 시간대별로 내보내 비상벨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기능도 겸하도록 했다.

한편 홍성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및 도시공원 38개소에 대해 IP네트워크 방식 비상벨을 교체·완료하고, 이후 전 지역 CCTV 지주대에도 비상벨을 설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