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사랑의 가위손’효 나눔 활동

원주경찰서 효 나눔, 효 실천 봉사활동

2014-06-24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총경 이용완)는 6월 24일 지정면에 위치한 판대리 경로당에서 효 나눔, 효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활동을 전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홀몸어르신을 위한 말벗 활동과 원주경찰서와 효 나눔 치안활동 MOU를 체결한 대한미용사회 원주시지부(지부장 방옥련)에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지원 하였다.

특히 경로당 방문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홍00(82세,여) 등 2명의 홀몸어르신 家 에는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더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원주경찰서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농촌지역 경제적, 지리적 문제로 인하여 이미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00(83세) 할머니는 ‘경찰관들이 와서 말동무도 해주고, 얼마전 허리를 다쳐서 집밖으로는 못나가는 상황인데 이렇게 방문해서 머리까지 잘라 주시고 너무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용완경찰서장은 무료 이미용서비스 봉사활동은 지난 3월부터 월 1~2회씩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원주경찰의 작지만 따뜻한 ‘효 나눔 치안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노인사회를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