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외사촌 강개토, 결혼 소신 발언 "결혼은 남자가 더 좋아할 때"
서태지 외사촌 강개토, 결혼 소신 발언
2014-06-24 김진수 기자
가수 서태지의 외사촌으로 알려진 가수 겸 교수 강개토가 결혼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개토는 지난달 13일 진행된 스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날 강개토는 "결혼은 남자가 더 좋아할 때 하는 것이다. 그게 맞다."라며 "남자와 여자는 사랑 지속 기간이 다르다. 남자가 상대적으로 여자에 비해 더 짧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여학교의 교수로 있다 보니 여자 입장에서 생각하게 된다. 학생들에게도 '너를 더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라'라고 충고를 하는데 이 바보들이 그걸 모르고 용돈을 주기도 한다."라며 학생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강개토는 현재 경인여대 실용음악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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