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종합사회복지관, ‘위기가정지원’ 진행

12월말까지 생계·주거·의료비·재난· 재해비 즉시 지원

2014-06-24     김철진 기자

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선희)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14 위기가정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월23일 밝혔다.

사업 지원대상은 영인· 둔포· 인주 3개면 거주 경제적 위기에 놓인 빈곤가정으로, 올해 말까지 생계·주거·의료비·재난· 재해비를 즉시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12월까지 아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긴급지원내용은 생계비·주거비 100만원, 의료비 300만원, 재해·재난피해의 경우 500만원이며, 생계비와 의료비의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사업은 엄격한 자산조사,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소득의 중단 또는 현저한 감소로 생존의 위협에 노출된 위기가정의 복지정보 접근성 강화 및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