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署,전원주택 빈집털이 2명 검거

대전, 충·남북일원 전원주택서 1억6000만원 상당 금품 훔쳐

2014-06-23     김철진 기자

공주경찰서(서장 김보상)는 훔친차량을 이용해 대전, 충·남북일원 전원주택에서 상습적으로 금품(1억6000만원 상당)을 훔친 A모(46)씨 등 2명을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6월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5월14일 공주시 반포면 소재 B모(여· 62)씨의 전원주택 창문을 뜯고 들어가 금고를 부수고 현금과 귀금속(총 14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 등은 훔친차량에 위조번호판을 수시로 바꿔 달고, 대전 · 세종 · 천안 · 아산 · 청주 일원 전원주택에서 13회에 걸쳐 금품(1억60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