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12회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 개최
문병권 구청장,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
2014-06-23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월) 오후 2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제12회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상이군경회중랑구지회, 전몰군경유족회중랑구지회, 전몰군경미망인회중랑구지회, 무공수훈자회중랑구지회, 6.25참전유공자회중랑구지회 등 관내 8개 보훈단체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보훈 단체 간 결속을 다지고,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보훈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리게 된다.
행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1부는 개회식과 함께 보훈모범회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참석한 보훈가족들을 위해 경품추첨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행사에서는 지난 12년간 보훈가족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문병권 중랑구청장에게 중랑구 보훈가족들의 고마움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보훈가족을 위한 자리로 국가유공자증 및 유족증을 꼭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문병권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중랑보훈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보훈가족을 예우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