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름철 성수식품 안전관리 특별점검
23일부터 7월11일까지, 식품·조리 판매 189개소 민·관 합동점검
2014-06-23 김철진 기자
이번 점검은 대전시·구, 대전식약청 위생감시원, 시 보건환경연구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개반 12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자 근무지역을 배제한 구간 교차점검으로 실시된다.
또 시중 유통 여름철 성수식품 및 농·수산물과 위생점검 시 위해 우려식품에 대하여 기준·규격 적합여부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표시 또는 표시기준 위반 식품 취급 ▲냉동·냉장제품 보존기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종사자 개인위생 및 위생적 취급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
점검결과 식품위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그 외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및 지속 관리해 시정·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위생점검으로 식중독 발생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피서지 등에서 부정·불량식품 발견 시 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