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충주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성료
충주시 모유수유율 41.2%로 전국 평균 36.6%보다 높아
2014-06-20 양승용 기자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4,5,6개월(2013.12.11~2014.3.10 출생아)의 모유수유아를 대상으로 신체검사, 발달검사, 모유수유 실천 정도, 모아애착 등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을 선발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모유수유아는 충주시 호암동에 거주하는 임동준 아기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모유수유아는 충주시 대표로 오는 7월 10일에 개최될 충청북도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
지난해 충청북도 대회에서 충주시 대표로 참가한 5팀 중 4팀이 으뜸상을 수상하는 등 충주시 모유수유아가 도내 최고의 모유수유 아기로 선발됐다.
충주시 이을순 모자보건팀장은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아기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고,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여건을 조성하는 기반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의 모유수유율은 41.2%로 전국평균 36.6%보다 높아 모유수유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주시의 모유수유에 대한 홍보와 교육 효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