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우루과이-잉글랜드 전서 포착…'월드컵 안 보겠다더니?'

즐라탄, 우루과이-잉글랜드 전서 포착

2014-06-20     김진수 기자

스웨덴의 세계적인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브라질 월드컵 관중석에 포착돼 화제다.

즐라탄은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과 함께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2차전 우루과이-잉글랜드 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즐라탄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이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포르투갈에 밀려 탈락하게 되자 "내가 출전하지 않는 월드컵은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우루과이는 잉글랜드를 2-1로 물리쳤다.

우루과이-잉글랜드 전 즐라탄 포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루과이 잉글랜드 즐라탄, 월드컵을 어떻게 안 봐 축구 선수가" "우루과이 잉글랜드 즐라탄, 중계 화면에 포착돼서 당황했겠다" "우루과이 잉글랜드 즐라탄, 지키지 못할 말은 하는 게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