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1동 자매결연마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2014-06-20     이인석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동장 김인숙)는 지난 18일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영동군 학산면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일손을 지원한 농가는 포도를 재배하는 김기수씨외 3개 농가(25,400㎡)로 자생단체회원 및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로부터 포도순 치기 작업이 상품성이 우수한 결실을 보기 위해 중요한 작업이라는 이야기를 나누며 봉사자들은 풍요로운 수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쉬는 시간도 아껴가며 작업에 임했다.

홍학선 의정부1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이렇게나마 도울 수 있어 기쁘고 보람있는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