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용팝 22일 이색 팬미팅 '치킨 회식' 진행

2014-06-19     박병화 기자

그룹 크레용팝이 팬들에게 치킨을 대접한다.

소속사 측은 "크레용팝은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파티쿡에서 팬들과 치킨을 먹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오늘(19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크레용팝이 레이디가가 콘서트 투어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장기간 국내 팬들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마련된 것으로, 크레용팝 멤버들이 팬들과의 회식 자리를 직접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크레용팝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티바두마리치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치킨 회식의 예약 티켓팅은 오픈한지 3초 만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일명 ‘팝저씨’로 일컬어지는 팬들과의 친밀한 소통으로 익히 알려진 크레용팝은 지난해 5월과 8월, 그리고 12월 세 차례에 걸쳐 팬들과 ‘족발번개’를 진행한 바 있어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크레용팝은 6월 26일부터 7월 22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12개 도시 13회에 걸쳐 레이디 가가의 북미 투어 콘서트 ‘2014 artRAVE: the ARTPOP ball’의 오프닝 무대를 30분 동안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