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음식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20명이 출동해 20여분 만에 진화

2014-06-19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 관내에서 19일 오전 06시 17분쯤 서산시 예천동 충의로 소재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영업을 하지 않고 내부 수리중인 상태로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20명이 출동해 2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식당 1층 내부 120㎡와 집기류 등이 타고 소방서 추산 2,0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배전반의 차단기는 홀과 주방부분의 차단기가 트립된 상태로 감식되고 지상 1층 홀 바닥은 집기류 및 천정의 소락물이 산재해 있는 상황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이 감식되지 않아 현재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