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총리와 장관 임명동의안 귀국후 재가

순방기간 경제-외교적 이슈에만 집중

2014-06-18     고성민 기자

18일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 장관 임명동의안 및 인사청문요청안을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서 돌아오는 오는 21일 이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순방 중에도 수석들로부터 국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며 총리와 장관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요청안은 귀국해서 재가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지금 순방기간에는 경제.외교적으로 중요하게 발표할 게 많다며 순방 중에는 이런 중요한 경제적.외교적 이슈에 집중하고 총리와 장관 임명 동의안은 귀국해서 여러상황을 충분히 검토한 뒤에 재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