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합강문화제 10월 3일부터 3일간 개최
2014-06-18 김종선 기자
올해 32회째를 맞는 인제지역 대표문화제인 합강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인제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강문화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합적 프로그램 진행과, 행사내용, 문예행사, 부대행사 등 전반에 걸쳐 합강문화제추진위원들의 의견 개진과 토론 등이 예정된 시간이 지나면서까지 이어지는 등 합강문화제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합강문화제는 지난 1983년 10월 27일 합강이라는 자연적 자산과 인제군민의 역사적 정체성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로 32회째를 맞는다.
서른한해를 지나오는 동안, 유례없는 수해로 인한 미개최 등 여러 장애를 거치며 인제지역 종합문화예술 축제로 인제지역 주민의 소통과 화합, 공동체 의식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