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5개 초교 한국119소년단 운영

소방안전 및 체험교육 체계적 제공, 안전문화 선도

2014-06-18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6월17일 오후 2시30분 음봉초등학교(교장 이영철)에서, 오후 4시 아산남성초등학교(교장 윤은진)강당에서 2014년도 한국119소년단 입단식을 각 각 가졌다.

이날 음봉초등학교(29명)와 아산남성초등학교(54명) 한국119소년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소년단원들은 선서문을 낭독하고 한국119소년단원으로서의 결의를 다졌다.

강흥식 방호예방과장은 “한국119소년단은 학교와 가정에서 불조심 등 안전사고예방을 생활화하는 모범생이 돼야 한다”며 “친구들과 이웃을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한국119소년단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119소년단은 자라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 및 체험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차세대의 안전문화를 선도할 단체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119소년단은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응급처치를 위한 심폐소생술,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기본 소양을 배우게 된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총 5개 대 한국119소년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20일 동덕초등학교, 25일 금성초등학교, 27일 모산초등학교에서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